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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역 BI '2025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힐링스팟서울권역 7개 창업보육센터가 공동 개최한 '2025년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기관별 보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권역 특화역량 BI(창업보육센터)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관이 최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년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숭실대, 이화여대, 키스트이노베이션 등 7개 대학·기관의 창업보육 실무자 및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 지난 1년간의 보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의 총괄 운영 및 사회는 가하영 힐링스팟 대표가 맡았다.
이날 함께 열린 '2025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보육 성과를 인정받은 5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동국대와 키스트이노베이션이,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상에는 숭실대, 서강대, 이화여대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진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투자브릿지 지원프로그램(서재홍 도울로보틱스 대표)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사업(김제필 에이드올 대표) △인큐베이팅 지원사업(노인섭 매트릭셀바이오 대표) 등 3개 기업이 투자 유치 및 기술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숭실대와 이화여대는 보육 체계 고도화 사례를, 한국세라믹기술원(경남권역)은 타 권역 협력 모델을 발표하며 창업 생태계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국대의 유광호 창업기술본부장은 "BI 간 데이터 공유와 협력은 기업 지원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력 모델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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