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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창업동아리 '두루',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워크숍 우수상 수상

  • 작성일2026.09.17
  • 조회수76

발표평가에서 3위 기록…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중 우수 창업팀으로 선정

숭실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 '두루(DURU)' 가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KB증권 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 워크숍」 에서 발표평가 3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Startup CAMP:ON'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대학 간 창업동아리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와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학교, 광운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총 14개 대학의 27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창업특강과 토크콘서트, 전문가 멘토링, 창업동아리 간 네트워킹, 우수 창업동아리 선발을 위한 IR Show 등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과 차별화 전략, 성장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발표자료를 고도화했으며, 이후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숭실대학교의 두루팀은 김영민, 신동국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발표평가에서 창업 아이디어의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전체 참가팀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한된 발표 시간 안에 팀의 핵심 아이디어와 차별성, 향후 발전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두루팀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들과의 교류를 통해 창업 역량과 사업화 준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동아리가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에 참여해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 워크숍」은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간 우수 사례와 실전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