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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대상 실무형 AX 교육 추진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777

  • 작성일2026.09.08
  • 조회수153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에네이와 입주기업 51개사를 대상으로 AI 활용 현황과 AX 수요를 조사하고, 결과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추진한다. 

 

조사에는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 기업 32개사, 제조 7개사, 유통·커머스 4개사 등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AX 적용이 가장 필요한 분야로 ‘반복 업무 자동화’를 꼽은 기업이 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마케팅 콘텐트 제작 자동화 39.2%, 데이터 분석·리포트 자동화 33.3%, 웹·애플리케이션 AI 기능 추가 31.4% 순이었다. 복수응답 기준이다.

교육 후 원하는 결과물로는 56.9%가 ‘실제로 작동하는 최소기능제품(MVP)’을 선택했다. AX 도입의 어려움으로는 보안·개인정보 우려가 43.1%, AI 결과물 품질 문제가 41.2%로 나타났다. 

클라우드·서버 환경의 배포 경험이 없거나 개념만 알고 있다고 답한 기업도 47.1%였다.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에네이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업 분야와 성장 단계, 데이터·기술 수준에 맞춘 AX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업무 자동화 과제 발굴부터 AI 기능 개발, 멀티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구축·배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전재혁 에네이 대표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 자동화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며 “MVP 구축부터 실제 운영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중앙일보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