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내 줄 창업자 양성에 집중하는
창업지원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제 창업은 전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창업 기업하면 페이스북, 에어비엔비, 우버, 샤오미, 화웨이, 알리바바 등이 떠오를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창업기업이 국가경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 유명한 창업기업이 부재합니다. 대기업성장의 둔화로 인한 일자리의 감소라는 현실에서 새로운 창업기업의 설립이 이 국가경제를 리드하지 않으면 미래가 매우 어두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망한 창업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창의성, 도전정신, 기업가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교육시키고, 창업활동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 역량을 키운다면 향후에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적인 기업가가 배출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숭실대학교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선정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빛내줄 스타창업자를 배출해서 창업자의 개인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창업가 양성에 집중하겠습니다.